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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우량기업 남광토건, 77년의 건설 역사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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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항만정비공사 잇달아 수주

남광토건 조회수 : 3162
- 기업회생절차 진행중에도 잇단 항만 정비공사 수주로 조기회생‘청신호’ - 220억원 공사 중 남광토건 지분 70%(154억원, 전년매출액 대비 3.9%)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중에 있는 남광토건(001260, 대표이사 최장식(崔長植)이항만 정비공사를 잇달아 수주하며 조기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남광토건은 계마항 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홍도항 정비공사 수주 및 7월 남화물양장 축조공사 낙찰예정자 선정에 이은 쾌거다. 이번 공사의 계약금액은 약 220억원(VAT 포함, 계약금액 22,037,607,760원)으로 남광토건(70% 지분으로 VAT포함 약 154억원)과 한주토건(지분 20%), 금북건설(지분 10%)이 함께 입찰했다. 이 공사는 전남 영광군 홍농읍 계마리 일원에 투기장 호안 779m, 부잔교 2기, 가토제 240m, 준설 375천㎥, 부대공 1식을 시공하는 것으로 공기는 착공일로부터 1800일이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만 정비공사 부분에 인력을 충원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결과이다”며 “조기회생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확보된 공공공사를 수주하여 경영정상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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