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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초우량기업 남광토건, 77년의 건설 역사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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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상생(相生)경영 눈에 띄네!

남광토건 조회수 : 6337
남광토건, `상생(相生)경영 눈에 띄네! 첨부이미지 : nosa.jpg
- 상생경영을 위한 “노사협력 선언문” 체결! - 노조, 기준임금 동결, 상여금 200% 반납, 복리후생비 대폭 축소 - 회사, 임원 연봉15% 반납, 구조조정 없는 job-sharing유지 - 임직원 유상증자에 우리사주조합 참여 - 경영목표 달성을 통한 주주이익 극대화 노력 남광토건㈜(대표이사 사장 이동철 李東哲)의 노사간 상생경영을 통한 위기극복 노력이 주목 받고 있다. 남광토건은 8일 오전(9시 30분) 노사가 함께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노사협력 선언문”및 “2009년 임단협”을 체결했다. 남광토건의 노사협력 선언문에는 경제 침체로 인한 위기를 상생의 노사 문화로 극복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체결된 `09년 노사간 임단협’에서 ▶노동조합은 △기준임금을 동결하고, △상여금 200% 반납 △일부 복리후생지원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회사 안을 받아 들이고, ▶회사는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는 job- sharing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회사는 임원의 연봉을 15% 반납한 바 있다 또한 남광토건은 회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진행중인900만주(860억규모/1차 발행가 9540기준)유상증자에도 우리사주조합이150만주(145억 규모)를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상준 남광토건 노동조합위원장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국내의 건설산업이 크게 위축되는 등 경영환경이 나빠지고 있어, 이 위기를 극복하고 노사간 상생경영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회사와 고통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경영목표를 수주 1조 1000억원, 매출 7천 700억원, 영업이익344억을 초과 달성하여 주주이익 극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광토건은 최근 국내 토목분야와 앙골라, 터키, UAE 등 해외사업분야에서 총 4천 500억 규모의 수주로 발군의 실적을 올리고 있고, 수주 잔고만 2조 6천억원이 넘는다. 이러한 노사 화합의 상생경영은 대내∙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끝)
금광기업(주) 극동건설 하우스토리 스타클래스 통합B2B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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